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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품평회에서 감물면 백양리 이방훈(54)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고추품평회에는 괴산 거주 고추재배농가로 0.2㏊ 이상 재배하는 농가 중 읍면별 최고의 고추농가 1명씩을 추천받아 심사한다.
현지포장과 홍고추, 건고추 고추품질 등을 심사했다.
특히 과학영농, 생육상태, 병해충 여부, 포장관리, 균일도, 색상,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씨는 30년째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2012년 고추 유기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비가림 시설재배 2000㎡, 노지 1000㎡에서 고추를 재배하고 있다.
이 씨는 시설하우스 설치를 통해 병해충을 최소화했으며, 과형과 색택, 포장관리에 정성을 들이고 고추 생육에 적합한 비옥한 토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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