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개교 110주년을 맞아 21일 충주캠퍼스 대학정문 앞 대학로에서 캠퍼스 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의 음악동아리인 포세이돈 등 4개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락밴드, 통기타, 댄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퍼스 문화축제는 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10주년을 맞아 대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추진으로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의 거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에서는 지난 해 12월부터 대학의 전문가와 지역대표 그리고 학생이 중심이 되어 대학로 환경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문화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향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대학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에 대학로 문화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매월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상가에 도움이 되고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학생처 ☎043-849-1447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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