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21일 이필용 음성군수 주재로 ‘2016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핵심도시로 성장하는 동력을 얻기 위한 정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6년도 주요 확보대상상업을 신규 26개, 계속 39개 등 모두 65개 사업 국비 1,233억원을 발굴하여 중부권 핵심도시로서의 성장의 기초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중부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육성을 위한 ▲UN평화관 건립사업, ▲재생예술촌 조성사업, ▲백야수목원 조성사업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사업과, 각종 FTA 등 격동하는 환경에서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시설원예에너지 효율화사업 ▲과수재배 생력화 조성사업 ▲친환경관리실 시설개선사업 등을 신규 및 계속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위한 ▲음성, 소이, 삼성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봉곡, 행치, 통동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 ▲ 맹동, 대소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수레울, 조촌권역 종합정비사업 ▲갑산, 양덕, 대실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 ▲ 감곡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을 현안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밖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시설개선사업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음성만들기를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 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중앙부처 업무보고 및 각종 계획을 분석하여 자체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정부의 재정개혁 ‘3대전략 10대 과제 추진’ 에 따른 부처별 보조사업 10% 감축 등 내년도 국비예산의 전략적 투자와 강도 높은 재정개혁으로 예년에 비해 국비예산확보에 적신호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한 것이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871-3035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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