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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스포츠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조치원 명동초 6학년 신현수 학생(가운데).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출범 이후 첫 출전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작지만 큰 결실을 맺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수영, 볼링, 조정, 배드민턴, 디스크골프, e스포츠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우선, 이한승 학생(조치원신봉초 6학년)과 신현수 학생(조치원명동초 6학년)이 실내조정과 e스포츠에서 각각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또, 김시우 학생(조치원교동초 5학년)과 노승환 학생(금남초 5학년)이 수영100m와 실내조정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는 비록 전국 순위권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소규모 선수단과 첫 전국대회 출전임에도 참가 선수 중 20%가 메달을 수상하는 희망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선수단의 성공적인 첫 출전을 축하하고 마무리하는 해단식은 선수단과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9일 치러질 예정이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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