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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충청권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는 26~27일 양일간 충북 제천에서 통계청 주관 '201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충청권 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5개 권역(동북·동남·경인·충청·호남) 중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와 시군구의 통계담당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201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를 현장에서 관리할 통계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구 설정, 인력동원, 교육훈련, 현장조사 실사지도 등 총조사 종합시행계획과 대국민 홍보, 업무협의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방법에서 등록센서스 도입, 표본규모 확대(10%→20%), 행정자료 대체, 신규항목 신설 등 변경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지자체 담당공무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에 대해 20%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15일까지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2015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업·임업·어업을 직접 경영하는 가구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15일까지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전수조사(성명, 성별, 가구구분, 거처종류 등) 12개 항목, 표본조사는 현장조사 49개 항목과 행정자료(주거용연면적, 건축년도, 대지면적) 3개 항목을 비롯한 52개 항목이다. 또한, 종교, 전공계열, 자녀출산시기 등 신설된 6개 항목이 조사 항목에 포함됐다.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조사결과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자료로도 제공된다. 등록센서스 조사결과는 2016년 9월경 잠정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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