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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탄탄 행복마을 2호

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해 충북도 첫 시범사업인 '마음탄탄 행복마을'로 선정된 성마루 마을에 이어 음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음탄탄 행복마을 2호’를 삼성면 선정 1리에서 20일 현판식을 갖게 되었다.

음성군은 연령표준화 사망률 인구 10만명당 40.3명으로 자살률의 심각성을 알고 음성군수(이필용) 및 군의회까지 음성군민들의 정신건강에 팔을 걷어 붇였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선정 1리 마을 주민들에게는 농약안전보관함 50개설치,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 진행,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생명사랑,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사업을 펼치고자 한다.

이날 음성군 관계자와 군의회, 보건소 및 관내 유관기관들의 생명사랑에 관심 있는 내빈들과 지역주민 7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이루어졌으며 선정 1리 이장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엔 파란불이 켜질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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