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대훈)는 26일,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리에서 산촌생태마을 발전을 위한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산촌생태마을가꾸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과 마을주변 정화활동을 실행 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국유림관리소와 재오개리 산촌생태마을은 산불예방 등 국유림 산림보호활동과 산촌생태마을 일손 돕기 및 마을 가꾸기, 농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숲가꾸기·사방 등 각종 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촌생태마을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산촌생태마을가꾸기 사업은 1995년부터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침체되어있는 산촌의 활력을 증진하고, 마을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약 312개 마을이 지정되어 있고, 충주국유림관리소 관내에도 재오개리를 포함 8곳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특히, 재오개리 산촌생태마을은 농촌진흥청 지정 “허니전통테마마을로서 국무총리실과도 결연을 맺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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