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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기업도시 내 공동주택 2개 단지 착공기업도시 정주여건 개선, 기업체 입주 활기

충주기업도시 내 공동주택 2개 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어 기업도시가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공동주택 착공으로 기업체 입주에 필요한 주거시설이 갖춰지게 되어 학교 및 상가 건축 등도 활기를 띌 전망으로, 기업체 입주는 물론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는 ㈜신우산업개발이 기업도시 내 3-1블럭에 임대용 아파트 741세대 건축을 위해 감리자 선정 등 제반준비를 완료하고 5월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진이앤시(주)가 기업도시 내 4-2블럭에 782세대 아파트(분양)를 건축하기 위해 감리자 모집과 제반절차를 진행중으로 6월초 착공에 들어간다.

그동안 기업도시 내 공동주택이 건립되지 않아 학교와 공장 건축이 부진했었다.

시는 이번 2개 단지에서 공동주택을 착공하게 됨에 따라 보류중인 학교건립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상가건축 등으로 정주여건이 갖추어짐에 따라 기업체 입주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주기업도시에는 6개 단지에 6,655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으며, 현재 3개 단지에 3,116세대가 사업승인을 득했고, 나머지 3개 단지는 사업계획승인을 추진중이다.

문의는 건축디자인과 공동주택관리팀 ☎850-64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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