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숲의 건강성 증진과 우량목재 육성 및 탄소 흡수원 확충, 산사태 예방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금년도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2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림지 가꾸기 6천10ha, 어린나무 가꾸기 2천2백ha, 큰 나무 가꾸기 5천9백ha 등 모두 1만4천110ha의 기능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천연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하는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에도 24억원을 투입하여 1만6천㎥의 산림자원 생산은 물론 연간 3만2천명의 녹색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숲 가꾸기란 산림을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을 말하는 것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 가꾸기 등 산림 여건에 따른 단계‧기능별 산림작업이 진행된다.
숲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산림은 ▸다양한 식물의 생육환경 개선 등 생태적 건강성 향상 ▸나무의 직경생장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경제적 가치 증진 ▸수원함양(녹색댐) 기능 20∼30% 증진 등 맑은 물 공급기능 향상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약20% 증진 등 탄소 흡수원 역할 향상 ▸직경생장, 뿌리발달 촉진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숲 가꾸기 산물은 산업용재, 농가톱밥, 저소득층 땔감 지원 등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등 산림의 가치를 증진하는데 다양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주의 동의하에 자치단체에서 시행하게 되는데 산림소재지의 시·군에 숲 가꾸기 신청을 하면 연접한 산림을 규모화하여 추진된다.
문의는 산림녹지과 녹지조성팀 ☎220-37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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