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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5월, 주말을 겨냥해 초정약수축제가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번 주말 초정리 초정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서는 왕의 약수대전(물총싸움), 초정 약수난장(워터슬라이드), 초정수 낚시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워터 슬라이더 ‘초정약수난장’은 행사 3일간 물총 사격왕, 물풍선 터뜨리기 등의 게임이 무료로 진행된다. 물총싸움 ‘왕의 약수대전’은 토, 일 양 일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축제장 연못 일원에서 전문DJ와 함께 춤을 추며 물총싸움을 하는 게임이다. 참가비 2천원으로 미니물총과 티셔츠가 제공된다.
그 밖에 초정수 낚시터, 족욕체험, 물총 만들기, 열기구 타기, 페이스 페인팅, 초정 유람마차 타기를 비롯해 어르신을 위한 명함 만들기와 각종 도예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왕의 약수, 풍류 초정’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 청주에 납시다 ▲초청, 풍악을 울려라 ▲약수, 파란을 일으키다 ▲초청, 풍류를 즐기다 등 네 가지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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