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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에서 부채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문화프로그램은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대학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30여개 대학박물관이 공동으로 계발하여 무료로 진행한다.
‘여름이 오는 길, 단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오에 부채를 선물하던 전통을 알리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작은 축제가 될 것이다.
문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 ☎043-841-56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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