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해외인턴십 사업에 공모, 사업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해외인턴십 사업은 싱가포르와 뉴질랜드에 특성화고 학생들을 파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도교육청 1억 5천만원, 충북반도체고 8천만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가 9천 5백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업단에 선정,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 35명을 파견해 3개월 동안 어학연수와 전공교육 등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충북반도체고(일본),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싱가포르)가 추가로 사업단에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 30명을 선발, 3개월간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직무연수, 기업체인턴십을 체험하는 연수를 진행하게 되며, 충북반도체고 10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0명은 자체 선발, 총 50명을 선발한다.
문의는 과학직업교육과장 ☎290-22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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