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보은군, 삼가~만수 간 군도확장포장공사 기공식

보은군은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으로 추진하는 삼가~만수 간 군도확장포장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지난 29일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속리산풍물놀이패의 축하공연과 5개 마을 및 이웃마을 주민이 참석하여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삼가~만수 간 군도사업은 20년 전인 1996년, 비룡저수지 이설도로로 폐쇄된 구 삼가삼거리부터 현재의 2차로 확장 구간까지 약 5백미터 정도만 사업을 추진하고 국립공원행위허가 관계로 인해 나머지 구간의 사업은 추진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오랫동안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야기됐고 상주시 동관을 잇는 관광도로의 기능도 미흡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 2012년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고 장기간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국립공원행위허가도 받아내 사업을 착공했다.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삼가~만수 간 군도확장포장공사는 186십미터 구간에 교량 2개소를 설치 및 선형 개량하여 안전성 확보는 물론, 연장을 5백미터 정도 단축 설계하여 물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가~만수 간 도로는 상주시 화남면 동관과도 연결되어 고속도로나 국도 25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접근성이 좋아지며, 자연경관이 빼어나 관광도로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공사기간 중 사업구간 도로 폭이 좁아 사업기간 동안 차량 통행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현장 관리감독에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안전건설과 도로시설계 ☎540-343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