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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민정 협의회 개최

증평군은 2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 윤영훈 두산전자 노조위원장, 김융회 기업인협의회 회장, 지방노동관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일자리 관련 필요사항을 발굴하고 노사가상생,발전하는방안을모색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증평군이 지난 2014년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의 근로자·사용자·시민 대표, 지방노동 관서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4년 일자리 업무 추진실적과 2015년 노사민정협력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2014년 주요실적으로는 고용에서 고용률 71%로 정부에서 요청한 70%를 상회했고 2013년(68%) 대비 3.3% 증가했으며, 일자리 창출에서는 2013년 886명에서 2014년 1,096명이 고용돼 210명이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201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으로는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주요 고용노동현안의제 관련 지역 전문가 토론회 개최, 지역 고용노동관련 실태조사 및 의제 발굴 연구용역, 지역실정에 적합한 노사협력증진 및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는 경제과 일자리 창출팀 ☎835-40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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