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의 총예산 중 경직성(硬直性) 예산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87.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1회 추경을 포함한 2013 총예산 규모는 2조 1118억 8100만원이다.
세입예산을 보면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 7428만 6500만원, 지자체 이전 2111억 500만원, 기타 이전 36억 5300만원, 자체 수입 545억 3300만원, 차입 282억 5100만원, 전년도 이월금 714억 7400만원이다.
전년도 세입예산 2조 973억 7900만원 보다 145억 200만원이 늘었다.
세출예산은 경직성 예산 1조 8510억 9400만원 (87.6%)과 사업예산 2607억 8700만원(12.4%)이다.
총예산 규모 2조 1118억 8100만원 중 경직성 예산액은 1조 8510억 9400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87.6%를 차지했다.
경직성 예산액은 인건비 1조 3744억 4700만원(65.1%), 교육복지 2268억 6200만원(10.7%), 학교 신·증설 757억 5100만원(3.6%), 기관(학교) 기본 운영비 1496억 2700만원(7.1%), BTL 및 지방교육채 상환 227억 700만원(1.1%), 특별교육재정수요 지원비 17억원(0.08%)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예산 중 교사(1만 4591명)와 직원(8420명)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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