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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속도 낸다.6월부터 본격 토지보상 착수,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17년 준공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100번지 일원 154,530㎡의 부지에 조성하는 내수생활체육공원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내수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6월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상을 완료하고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수생활체육공원은 토지보상비, 사업비 등 총 290억 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내수 돈사단지의 돈사를 철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축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을 갖춘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지적측량 및 분할, 보상계획 공고 및 열람, 감정평가 현지실사 등의 절차를 마친 상태이다.

이어 감정평가업체로부터 감정평가서가 납품되는 오는 10일부터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와의 보상협의 등 본격적인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주시는 내수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주거환경 개선과 내수, 북이 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체육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는 체육교육과 체육진흥팀 ☎201-20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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