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소년체전 체조 은2,동2 | ||
6월의 첫날, 제주도에서 반가운 메달 소식이 들려왔다.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청주 내수초등학교 신진섭 선수가 평행봉과 철봉에서 각각 은메달을, 링과 개인종합부문에서 각각 동메달로 은2, 동2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4월에 열린 제44회 충북소년체전 체조경기에서도 단체종합, 개인종합 금메달 등 8관왕을 수상한 ‘작은거인’ 신진섭은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충북을 넘어 전국에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신진섭 선수는 휴일도 쉬지 않고 좋은 자세와 기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또한 형인 신용섭(내수중2) 역시 체조선수로, 서로의 자세를 고쳐주고 격려하며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수초는 강당에 체조 기구 설치 및 코치진(코치 한상진, 주무관 김응덕)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체조 꿈나무 육성을 돕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충북 및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문의는 내수초등학교 ☎043-214-06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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