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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고 학부모회, 네팔 지진 구호성금 적십자사에 전달학교체육대회 날, 바자회 통해 손수 모은 수익금 기탁
▲ 왼쪽부터 민경용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회장, 김명예 종촌고 학부모회장

종촌고등학교(교장 홍성권, 이하 종촌고) 학부모들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해 손수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회장 민경용)를 통해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종촌고 학부모회는 지난달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학교 체육대회에서 닭강정, 떡볶이 등의 간식과 음료 등 학생들의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총 80여만 원의 수익을 냈다.

학부모회는 이 수익금을 같은 달 25일 이재민 구호에 써달라며 대한적집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긴급구호선발대, 긴급의료단 등을 파견해 다양한 긴급재난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는 종촌고등학교 ☎044-903-21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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