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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메르스 예방활동‘혼신의 힘’다중이용시설 대기실, 화장실 등 소독
▲ 보건소 메르스 대응 방역

옥천군보건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지속적 확산에 따라 지역 수호를 위한 대응 방역에 혼신의 힘을 모으고 있다.

보건소는 철저한 대응책 마련과 실천을 위해 메르스 긴급방역대응 대책본부(본부장 이성수)를 설치하고 보건소장을 총괄로 4개반 20명이 유관기관 협조 유지, 발병 동향, 신고접수, 모니터링 등을 맡고 있다.

특히, 김영만 옥천군수는 4일 대책본부(보건소 소회의실)에 들러 운영현황과 조치상황 등을 보고 받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또한, 보건소, 진료소, 다수인 이용시설 등 70곳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경찰서, 옥천고등학교 등에 700개의 마스크를 제공했다. 이와함께 다중이용시설 대기실과 화장실 20곳에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옥천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개최해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교육 실시와 행사개최 자제 등을 요청했다.

문의는 보건소 예방의약팀 ☎730-2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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