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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각종 행사 취소 및 무기한 연기

음성군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번질 조짐을 보이자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군은 4일 메르스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이달 음성읍, 금왕읍, 소이면, 원남면, 대소면, 감곡면 등 6개 읍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체육대회와 음성읍, 원남면, 생극면 열린음악회 등 주요 행사들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먼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0회 ‘환경의 날’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13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음성군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는 연기하기로 하였다. 10일 민방위기본교육과 19일 민방위 비상소집도 모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문의는 문화홍보과 ☎871-305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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