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의장 김병국)는 6월 9일부터 예정된 해외연수를 전격 취소했다.
당초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이완복)와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육미선) 위원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노르웨이 등 북유럽 5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계획한 바 있었다.
그러나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 증가와 이에 따른 사회불안 심리가 확산되어 더 이상 해외연수를 추진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전격 해외연수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의회(의장 김병국)에서는 지난 6월 3일 보건소로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청주시의 대비․대응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김병국 의장은 “메르스 예방대책에 보건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청주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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