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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초등학교(학교장 최종덕) 농구부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도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 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창단 5년 만에 동메달(3위)을 획득했다.
비봉초등학교는 지난 제 14회 대한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도 창단 이래 첫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기대되는 유망주로 거론됐고, 고된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특히 비봉초등학교가 이번에 획득한 동메달은 충북 남자 초등학교 배구 역사상 16년 만에 다시 맞이하게 된 동메달이라 그 의미가 크고, 구기 종목 분야에서는 충북 유일한 메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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