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옥천군이 계획했던 각종 행사 및 교육 등을 취소·연기하고 있다.
군은 메르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비상대책본부 등을 설치하고 소독 방역, 행사취소, 연기 등 24시간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5일 열 계획이던 노인대상 문화공연인 희망문화콘서트와 9일 옥천읍 기관단체장 선진지 견학, 12일 인형극‘어름도둑은 누구’등이 취소됐다.
또한, 13일 제19회 청산백중씨름 및 면민한마당축제, 14일 옥천군자율방범대체육대회, 27일 제102회 충청권남녀궁도대회도 연기됐다. 이외에도 6월에 실시될 70여개의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 협의 중에 있다.
반면, 인사초청, 안내장 발송 등으로 준비가 끝난 현충일 추념행사 등은 불가피하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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