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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건소, 메르스 예방 총력임시진료소 설치 및 보건인력 파견

옥천군보건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지역유입을 막기 위해 종합병원인 성모병원에 임시진료소 설치와 보건인력을 파견하는 등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의 특별지시로 임시진료소는 4일 처음 설치해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성모병원 입구 등에 임시진료소 3동(25㎡)을 설치하고 의사1명 보건인력 2명을 배치해 열이 있거나, 가래,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중심으로 발열체크, 검체 채취 등을 실시한다.

또한, 병원 입구에 손소독기 등을 준비해 모든 병원을 출입하는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손소독 방법 안내와 메르스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한편, 8일 김영만 군수가 임시진료소에 들러 의료진을 격려하고 메르스의 지역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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