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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읍 탑선리 경로당 | ||
충북 영동군이 노인 복지 신규시책으로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을 103곳의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당초 군내 23곳의 경로당만이 지원됐다.
올해 1월부터 군내 경로당 23곳에 시범 운영한 결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큰 호응과 가사도우미 지원을 요청하는 지역 내 경로당 대표들의 요구에 따라 이달부터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가사도우미 지원을 받고자하는 경로당 신청을 받아 경로당 회원들의 평균 연령, 일 급식인원, 급식횟수 등을 심사해 영동읍 회동리 경로당 등 80곳의 경로당을 추가 선정했다.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은 박세복 군수의 노인복지 분야 공약 중 하나다.
65세 미만 신체 건강한 마을 주민을 경로당 도우미로 고용해, 경로당에 나오는 노인들을 위해 밥을 짓고, 설거지 등 뒷정리를 해준다.
군은 이들에게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으로 한 달 36만원의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는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740-3356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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