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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7월 14일까지…10인 이상 사업체 263개 대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통계청과 함께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201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지역분포, 산업구조, 산업 활동 및 경영실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각종 경제정책과 민간기업 경영계획 수립에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세종시 출범 후, 세 번째로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대상은 광업, 제조업체 중 국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14년 중 1개월 이상 생산실적이 있고, 작년 12월말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사업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증을 단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하는 것이 원칙이며, 사업체가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세종시 광업·제조업체 수는 지난해 시 출범(2012년) 당시보다 17.1%로 증가한 260개소 였고, 올해에는 263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3년 기준 세종시의 광업·제조업체수와 부가가치는 인구 1000명 대비로 환산했을 때 사업체수는 2.09개로 경남과 함께 가장 많았고, 부가가치는 울산(385억), 충남(279억) 다음으로 높은 201억 원으로 나타났다.

문의는 규제개혁법무담당관 ☎044-300-28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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