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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시 건설 목표 탄력 받는다.현안사업들 성과 인구 증가로 연결, 5개월 동안 1395명 증가
▲ 진천읍 전경

진천군은 지난달 말 인구가 6만6569명(5월 148명 증가)으로 불과 5개월 동안 1395명이 증가해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의 인구 증가는 △2010년 638명 △2011년 957명 △2012년 407명 △2013년 1148명 △2014년 568명으로 올해 절반도 채 지나기 전에 이미 최고의 증가수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 같은 결과를 민선 4·5기 동안 시 건설을 목표로 군이 추진한 우석대학교 유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1만호 건설 등 현안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가 민선 6기 인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아파트 입주 시작 △군의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시 건설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

군은 가파른 인구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안에 외국인을 제외한 주민등록 인구 7만명 돌파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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