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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군 신현돈 사령관 "적 도발 단호히 대응"

육군 제1야전군 제38대 신현돈(58·대장) 사령관 취임식이 27일 군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렸다.

▲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군기(지휘권)을 이양받고 있는 신현돈(오른쪽)1군야전군사령관.
취임식에는 조정환 육군참모총장 등 군(軍) 주요간부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목도중 동문 300여명이 참석했다.

▲ 신현돈(가운데)1군야전군사령관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신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적 도발 시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군대로 훈련에 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열병 행사의 신현돈(왼쪽)1군야전군사령관. 오른쪽은 전역을 하는 박성규 대장.
신 사령관은 또 "책임을 두려워하는 자는 간부가 될 수 없다“며 ”오직 전투 작전에만 전념해 달라"고 덧붙였다.

▲ 제37/38대 야전군사령관 이취임 및 박성규 대장 전역식에 참석한 군 주요 간부들.
지난 1979년 육사 35기로 소위에 임관한 신 사령관은 제1보병사단장, 특수전 사령관, 합동참모부 작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현돈(왼쪽)1군야전군사령관.
충북 괴산 출신으로 목도중학교, 청주고, 연세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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