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주지역 최초로 복분자 수확에 성공한 살미면 이재훈(55세), 정미란(46세) 씨 부부가 올해는 대량생산을 눈앞에 두고 있어 부농의 꿈이 점차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씨 부부는 지난 2013년 살미면 한관수 농민상담소장과 함께 지역특화 시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복분자 재배를 시작했다.
지난해 5천㎡ 규모의 면적에서 3.5t 정도의 복분자를 생산했는데, 그 동안 재배규모를 늘려 현재는 식재면적이 1ha에 이르고 있다.
올해 복분자는 10일경쯤에 본격적으로 수확되어 8t 정도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씨 부부는 8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는 기술연수과 살미면농민상담소 ☎850-44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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