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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생명의 신비를 깨치다”남일초등학교 1학년 완두콩 수확
▲ 완두콩 수확하는 아이들

남일초등학교(교장 김은숙)는 학교 텃밭에 3월 파종한 완두콩을 10일 1학년 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첫 수확을 했다.

무농약 친환경으로 아이들의 관심 속에 재배되어 왔는데 이것을 수확 한 계기로 편식이 심한 학생들에게 완두콩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고 식물 생장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수확활동이었다.

콩을 거부하는 아동들에게 즉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완두콩 재배를 생각하게 됐고 수확이라는 체험을 접목하게 되었다.

이날 수확한 완두콩은 이날 전 학년 급식으로 제공됐으며 상급학년생들은 1학년 저학년학생들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화기애애한 급식분위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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