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와 LG생명과학 간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미래 핵심사업 시설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승훈 청주시장, 김명진 LG생명과학 전무, 임병운 충청북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LG 생명과학’은 2002년 8월 LG그룹에서 생명과학 전문기업의 육성 을 위해 기업분할을 실시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세계적인 신약을 보유하고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갖춘 초우량 생명과학회사다.
지난 2009년 4월 ‘오송캠퍼스’에 의약품 공장 신축을 시작하여 1단계로 경구용 완제공장 및 물류창고를 구축하고 2단계 사업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원제와 완제 생산 시설에 대하여 2015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로 투자하였으며, 새롭게 건설되는 3단계는 연면적 18,744㎡의 규모로 2020년까지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하여 미래 핵심사업인 바이오의약품 중 백신의 원제와 완제를 생산하기 위한 최신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이 지역의 고용창출 효과만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이어져 지여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는 충북장초경제혁신센터 출범이후 LG와 충북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도를 바이오의약 글로벌 생산기지 등 미래사업의 거점으로 창조경제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초석이 되어 충북도 투자유치 30조원, 충북 4% 경제실현 목표에 박차를 가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는 바이오산업과 전시관추진팀 ☎220-46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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