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용덕리 용진마을(이장 김남한)은 69가구에 11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79명이 65세 이상인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이 마을 청년회(회장 박승윤)는 고향을 떠난 젊은 층 위주로 지난 2011년에 결성돼 매년 고향마을 어른들을 초정해 효도관광, 식사대접 등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으로 옮겨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안길 도로변에 국화 및 코스모스 약 250m 꽃길을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을이면 꽃들이 만발한 아름다운 거리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에는 △마을 앞을 흐르고 있는 하천 제방둑에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작업 실시 △코스모스 식재 △마을입구 표지석 설치 등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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