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영동군, 해외 자매결연기관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사랑의 그린PC’보급한다.

영동군이 해외 자매결연기관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사랑의 그린PC’100대를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PC’보급 사업은 공공기관·기업·개인 등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PC를 기증받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정비한 후,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가족 등 국내 정보화 소외계층과 해외 저개발국가에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영동군 대표단이 필리핀 두마게티시 방문 때 두마게티시로부터 교육환경이 열악한 고등학교에 120대의 컴퓨터 지원 요청을 받았다.

이에 군은 지난 3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해외 사랑의 그린PC’보급 사업에 응모했다. 이를 위해 군 관계 공무원이 미래부 등 관계기관에 여러 차례 방문해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적극 펼쳤다.

지난달 21개 나라 31곳의 기관·단체 대상으로 미래부 등 관계부처의 심사를 거쳐 필리핀 두마게티시가 지원 대상으로 최근 확정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영동군과 협력해 이달 중 중고 PC를 수거·정비 후 PC 100대를 필리핀으로 보낼 예정이다. 군은 두마게티시와 지난 2009년 5월25일 자매결연을 하고 6년째 상호 인적 및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문의는 행정과 정보화팀 ☎043-740-318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