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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수박 수확철 농산물절도예방 강화
▲ 수박순찰

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11일부터 약 50일간 수확기를 맞은 맹동지역 수박 등 농산물 절도와 지역범죄예방을 위해 민․경 합동 광역순찰을 실시한다.

작년 이맘때 광역순찰대를 운영하여 범죄분위기를 사전제압, 빈틈없는 순찰노선을 지정하여 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경찰, 자율방범대, 광역순찰대가 3중으로 범죄예방결계를 형성하여 농산물 뿐 만 아니라, 재해․재난대비, 교통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현우 맹동자율방범대장은 올해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데 농민들이 피땀흘려 재배한 수박을 굳건하게 지키고 지역치안에 일조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음성경찰서는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경 협력치안과 농민들을 직접 대면하는 문안순찰을 한층 강화하여 수확철 농산물절도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경찰서 생활안전과 ☎043-870-73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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