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증평인삼골축제 출향인사 간담회가 11일 증평유스호스텔에서 각 지역향우회, 홍성열 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김봉회 도의원, 박석규 군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행사에는 내년 6·4지방선거에 증평군수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최건성 증평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천혜의 자연환경 증평에서 자란 인삼 홍삼을 홍보해주시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내 고향에서도 이런 멋진 축제가 열리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홍성열 군수는 “증평군은 개청 10주년을 맞아 복지, 환경분야에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두각을 나태내고 있다”며 “이번 축제는 지역화합이 가장 우선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갖고 해마다 찾아주는 출향인사들의 성원에 기인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순배 재경증평군민회장은 “복지실현 과제와 미래발전을 위한 장기계획이 차질없이 이뤄져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증평군이 되길 바란다”며 “눈부실 발전을 이끌고 있는 군민과 홍성열 군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출향인사 간담회에는 내년 6·4 지방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홍성열 군수를 비롯해 이현재(56) 전 청주MBC 보도국장, 김두환(73·한국화장품부회장) 전 재경증평군민회장, 김봉회(63·전 증평농협조합장) 충북도의원, 최재옥(59·전 충북도의원) 충북씨름협회회장, 유명호(71) 전 증평군수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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