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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농업인과 한마음으로 극복’옥천군, 농작물 가뭄대책 추진

옥천군은 지속적인 무더위 속에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물 가뭄대책’ 추진에 나섰다.

6월 현재 강수량은 236.9㎜로 평년 263.1㎜의 90.0%, 저수율은 64.4%로 평년 65.4%에 비해 1%포인트가 낮아 아직은 심각하진 않지만, 관심단계로 분류된다.

군은 가뭄대책 상황실(6월~해갈 시)을 군청 친환경농축산과에 설치하고 읍·면사무소와 함께 가뭄 사전예방대책 추진, 기상상황, 피해상황 및 응급복구 상황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전파한다.

가뭄 대처방안으로는 읍·면사무소에 279대의 양수기를 마련해 필요로 하는 농가에 무료로 빌려줘 물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덜 계획이다. 본격적인 가뭄기가 돌아오기 전에 시설장비 보유현황 파악과 수리 점검 실시로 원활한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물 아끼기와 농촌일손 돕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7월 이후까지 비가 오지 않아 심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양수기, 송수호스, 기름 값 등 양수기 자재를 지원하고, 관정 등 용수원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긴급 예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김영만 군수는 12일 오후 안남면 오덕마을 등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오덕저수지 수위 등을 살폈다.

문의는 친환경농축산과 환경농업팀 ☎730-325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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