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흥덕보건소는 15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확산에 시민의 불안과 질환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터미널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건강캠페인을 운영했다.
시는 19일에는 청주고속터미널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거동불편자와 고령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메르스에 대한 예방수칙을 안내해주고 있다. 메르스는 별다른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개인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청주시흥덕보건소는 메르스 예방수칙, 개인위생수칙, 손소독체험,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메르스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메르스의심증상은 37.5℃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다.
문의는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상당☎201-3141, 서원☎201-3241, 흥덕☎201-3341, 청원☎201-34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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