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만군수, 이성수 부군수, 임순혁 보건소장 등 공무원들이 새벽까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
옥천군공무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감염자 발생을 적극적으로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영만 옥천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이 방역, 밀접접촉자 모니터링 등 메르스 방지에 나서고 있다.
군은 긴급방역대응 대책본부(본부장 이성수)를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신속한 상황보고와 조기차단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빠른 종식을 위해 메르스 밀접접촉자 1명당 공무원 2명이 모니터링하는 체제를 구성해 대상자의 자가 격리 상태와 증상체크 등 1일 4~5회 정도 전화와 방문을 하고 있다.
특히,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자가 격리 대상자들의 공과금 납부, 약, 생필품 구입해 주기 등 잔심부름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수행해 자가 이탈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35명 정도의 방문간호사와 보건진료소(지소) 직원들이 매일 대상자들의 1일 2회 발열체크와 호흡기 증상 기록 등 철저한 추가 방지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 38명의 직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24시간 비상체제 유지하고 주말도 반납한 채 메르스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메르스발생 관련 특별호로 옥천소식지 호외판을 제작해 15일 1만9천가구에 배부했다. 호외편에는 김 군수의 특별담화문과 다중이용시설 휴관 일정, 메르스 예방수칙 등을 2면에 담아 발행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730-30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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