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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뭄극복 총력 대응
▲ 밭작물 급수공급

증평군은 최근 무강우와 폭염으로 지속되고 있는 가뭄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뭄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한층 강화해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저수율이 63%로 (전년대비 67%, 평년 71%, 전국63%) 이번달이 가뭄 최대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송산 2리에 대형관정 1공을 신설했고 정안 소류지 준설공사 등 농업용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군은 벼의 경우 모내기철 용수 공급의 선제적 대응으로 재배면적 1,100ha 중 모내기를 100% 완료했으며 재해대비 예비모판 1,200상자를 생산 가뭄 피해모 신고농가에 즉시 공급 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 우려현상을 보이는 밭작물에 대비 군 보유 살수차 2대, 증평소방서 차량 5대 등을 동원 할 수 있게 준비 했으며, 양수기 55대, 송수호스 5롤을 활용 우심지역과 영농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역에 긴급 투입하는 등 용수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읍․면과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부서에서는 가뭄 해갈 시 까지 각 2인 1조 편성 작물별 가뭄상황과 용수대책 추진상황을 수시 파악해 피해발생 시 즉각적으로 현장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의는 안전건설과 하천방재팀 ☎835- 38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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