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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최우수(도 지역 1위) 교육청 선정

교육부가 실시한 “201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충북교육청이 2012년에 이어 도 지역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충북교육청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6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청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의 질적 향상과 시·도교육청의 책무성 강화,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항목은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조성,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교육비 부담경감, 교육현장 지원 역량강화, 교육만족도 제고, 교육청 특색사업 등 7개 영역으로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나누어 평가된다.

충북교육청에 이어 경북, 제주, 충남교육청이 우수교육청에 선정됐으며, 시 지역에서는 대구, 대전, 인천교육청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교육분야 안전관리 기반 구축, 진로탐색‧진로설계 지원, 시‧도교육청 정부3.0 구현 등 교육의 직접적인분야뿐만 아니라 교육수요자 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평가결과 우수교육청에 선정되어 103억 원을 지원받는 등 최근 5년간 총 540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이 재원은 학생․학교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재투자하였으며, 올해도 100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열악한 교육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기획관 ☎290-25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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