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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농촌 결혼 이주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치안활동 펼쳐
▲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있는 외국인 응시생

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18일 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과 공동으로 음성다문화센터에서 음성지역 결혼이주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장운전면허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음성경찰서는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에게 베트남어 등 10개 국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교재를 자체제작 무료 배부하고 통역경찰관을 배치하여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하는 등 2010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60여명의 학습을 도왔고 140여명이 합격하였다.

이날 학과시험은 시험을 실시하기에 앞서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바로알기 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과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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