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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LG화학 12명 최종 합격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희견)는 3학년 학생 12명이 LG화학공채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에서 이차전지과 3학년 나도흠, 박종민, 박종진, 윤도현, 최인규, 최종한 태양전지과 3학년 임재완, 유하림, 서화석, 김상민, 임성렬, 최범식 등 총 12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졸업 전까지 소정의 맞춤형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졸업 후 군복무를 마치면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지난 5월 15일에 LG화학과 충북에너지고가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첫 번째 결실이다.

충북에너지고와 LG화학은 지난 5월 15일 충북에너지고에서 관계자(교장 박희견, 주재임원 김동온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한 차세대 전지분야 영-마이스터 육성과 지역 전문 기능 인력의 취업에 기여하는 내용으로 상호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바 있다.

현재 충북에너지고 3학년 학생들은 KTC(한국 기계·전기전자) 시험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저먼서트(ISO 인증 심사기관), 동우화인켐 등 전공 관련 분야에 활발히 취업 진출하고 있다.

문의는 충청북도에너지고등학교 ☎290-76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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