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 인삼씨름단 우수선수의 조기영입 기반이 마련됐다.
군 의회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88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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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 | ||
‘일부개정조례안’은 우수선수에 대한 조기영입 추진 시 인사․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입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시간지체로 우수선수 영입 불발 등에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감독·코치 등 단원 임용 시 지역 선수출신을 우선 임용토록 하고, 선수 임용 기준에 있어 ‘조기에 우수선수로 판단될 경우’라는 규정 추가 및 위원회 기능에서도 우수선수 영입의 계약금과 등급심사 기준을 추가했다.
연봉의 심의 범위도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천배 의원은 “시기에 촉박해 우수선수를 심의하다 보면 훌륭한 선수를 타 지역으로 뺏기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례안을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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