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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마음 하늘에 올린다.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의회 의원, 농심으로 기우제 지낸다.

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의회의원(비상대책위원장 최충진)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해갈을 기원하기 위해 기우제를 지낼 계획이다.

청주시를 비롯 충북도에는 지난 5월 12일 10㎜의 비가 내린 이후 사실상 비소식이 끊겼다. 6월15일 기준으로 올해 누적 강수량은 216.7㎜로, 평년대비 69% 수준에 불과해 들판의 농작물이 타들어 가고 농민들은 심각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의회 의원들은 19일 오후3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무심천 발원지에서 단비를 간절히 원하는 농민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이장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우제를 지낼 예정이다.

최충진 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의회 원내대표는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논 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곡식이 말라가고 있어 농작물 피해가 크다며 농민의 아픔을 함께하며 기우제를 열어 단비를 기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5일에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최재학씨 농장에서 브루커리, 양채류 등 농작물 수확과 출하작업 등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농촌봉사활동과 기우제에 이어 앞으로도 민생현장 탐방을 계속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민생현안을 수렴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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