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꿈나무 축구선수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지역 축구협회와 화장품회사가 손을 맞잡아 화제다.
충북 충주시 축구협회(회장 여명구)와 충주지역 화장품업체인 (주)에스네티(대표 우성주)는 19일 충주시청 3층 중앙탑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광중 충주시부시장, 여명구 충주시축구협회장, (주)에네스티 우성주 대표를 비롯한 충주지역 축구부 관계자, 초중고 체육부장, 감독, 코치, 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에스네티는 교현초, 남산초, 미덕중, 신명중, 예성여중, 예성여고 충주상고 등 충주지역 7개 축구부 운영학교에 썬크림, 핸드크림, 시트팩 등 피부 관리용품을 매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 축구선수들이 뜨거운 햇빛 속에서도 피부를 보호하면서 마음껏 운동을 할 수 여건이 마련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충주시축구협회가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2015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충주예성여중이 우승, 예성여고가 준우승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축구의 고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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