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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은 관련 공무원과 함께 18일 개신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장, 남면~북면간(석판교차로) 도로개설공사 등을 둘러보며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태풍, 호우 등 풍수 피해 사전예방과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재난 취약시설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 침수 우려도로 6곳 등을 여름철을 맞아 중점점검대상으로 정해 재난 관련 부서 부서장들과 함께 대규모 공사장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19일까지 벌이고 있다.
청주시는 점검을 통해 대형공사장의 안전조치사항 및 시민 불편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재해예방 차원의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세부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안전총괄과 자연재해팀 ☎201-16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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