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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공원에 어린이 놀이시설「라바랜드」조성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를 활용한 시설 설치 공동협약 체결
▲ 왼쪽부터 김광용 (주)투바앤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김진희 (주)어드밴쳐 월드원 대표

충주시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충주세계무술공원에 복합문화콘텐츠 공간으로서 어린이 놀이시설인 ‘라바랜드’를 조성한다.

시는 지역 내 부모들이 아이들과 마땅히 갈 곳이 없다는 바람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라바’를 소재로 한 놀이시설을 기획하게 됐다.

사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예산 40억원을 직접 투자해 라바랜드 조성에 나선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는 22일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의 개발사인 ㈜투바앤(대표 김광용) 및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시설(테마파크) 건립에 대한 기술지원을 맡고 있는 ㈜어드벤쳐 월드원(대표 김진희)과 라바랜드 조성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라바랜드는 주차와 접근이 편리한 세계무술공원 제2주차장 인근의 대청마루 쉼터 녹지공간에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3,305㎡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991㎡)에는 영유아들의 감성놀이를 위한 정글짐, 볼풀장, 블록방, 편백나무존, 에어바운스2 및 트럼블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실외(2,314㎡)에는 유아부터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이용이 가능한 회전라바, UFO, 관람차, 기차, 바이올렛라이더, 로켓,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시는 라바랜드 조성사업을 위한 제반 절차를 거친 후 금년 8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며, 시설 관리와 입장료 등에 대하여도 철저한 검토와 절차를 거쳐 성공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수익금의 재투자와 놀이기구의 확충으로 가족단위의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는 관광과 관광시설팀 ☎850-67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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