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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지사, 박수현의원 방문(세명대 하남시 이전 막기 총력 대응) | ||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세명대 수도권 이전을 막기 위한 정치권 공조를 위해 21일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박수현(새정치) 의원의 충남공주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 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별법 개정안은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에 지방대학이 이전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제천 세명대의 하남 캠퍼스 설치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일부 수도권 지역 의원들의 반대로 법사위 통과조차 불투명해 보였으나 우여곡절 끝에 조정안 마련을 전제로 보류됐으며, 오는 24일 개최 예정인 법사위 제2법안소위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도는 조정안을 마련해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으로 법사위원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과 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지사는 특별법 개정안이 도의 계획대로 원활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표발의자인 박수현 의원과 협의를 위해 만났다. 이날 이 지사와 박 의원의 만남은 국회 일정으로 그간 성사되지 못하다가, 박 의원의 지역구 방문에 맞춰 이 지사가 긴급히 공주로 향해 성사된 것이다.
문의는 정책기획관 교육지원팀 ☎220-21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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