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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의장 우종한 의원 유력초선의 48세 …충북시군의회 의장 중 최연소

지영섭 전 충북 증평군의회 의장의 후임으로 우종한(48·새누리) 의원이 유력시 된다.

증평군의회는 지 전의장의 의원직 박탈로 24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의장 보궐선거를 치른다.

초선의 우종한 의원이 후임 의장으로 유력시되는 것은 새누리당 의원이 우종한, 김태우, 박석규, 이동령 의원 4명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장천배, 연종석 의원 2명 보다 숫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누리당 의원 전원이 우 의원의 의장 선출에 이견이 없고, 새정치민주연합 장천배· 연종석 의원도 ‘잡음을 최소화 하겠다’는 뜻이어서 후임 의장 선출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우종한 의원이 증평군의회 의장으로 선출될 경우, 충북시군의회 의장 중 48세의 최연소 의장이 된다.

새 의장의 임기는 전반기 의장의 잔여 임기인 1년이다.

우 의원은 지난해 6·4 지방선거 증평군의원 선거 가선거구(증평읍 일부: 신동, 교동, 중동, 증평, 대동, 창동, 초중리)에 출마해 2921표(득표율 38.04%)를 얻어 최다 득표했다. 당시 47세 최연소 당선으로도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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