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문광보건지소가 내년에 신축된다.
28일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14 농어촌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괴산군이 선정, 국고지원을 받게 되었다.
문광보건지소는 지난 1986년에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주민 불편과 운영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건지소 신축에 3억 8966만 1000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도․군비을 포함, 총 5억 8449만 2000원을 들여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 건축면적 336㎡의 보건지소를 신축하게 된다.
보건지소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 관련 국비도 3196만 7000원을 확보해 괴산보건소와 장연보건지소 외 3개소에 약품냉장고, 자동약포장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설치하게 된다.
군 김금희 보건행정담당은 “보건지소 신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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